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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갈라짐은 보잘 것 없지만
그 갈라짐이 모이면 강렬한 빛이 됩니다.
자연속에서 계산 할 수 없는, 자유롭고 아름다운 면과 선이 담겨있다.
자연소재란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온전히 자신만의 색상과 감촉을 가진다.
비정형적인 Crack이 단순한 "흙"에 다양함과 자유로움을 준다.
자연소재를 활용한 Crack기법으로 자연의 자연스러움을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Anodizing기술에 담아내었다.
'최적의 공간디자인을 위한 조명 솔루션'
낯설지만 어딘가 정감을 느낄수 있는 조명
단순한 형테이지만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디자인
자신과 주변 사물을 다 표현해줄 수 있는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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